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러브 라이브! 더 스쿨 아이돌 무비 (문단 편집) == 평가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 code=love-live!-the-school-idol-movie, critic=없음, user=7.3)] [include(틀:평가/로튼 토마토, code=love_live_the_school_idol_movie, tomato=없음, popcorn=70)] [include(틀:평가/IMDb, code=tt3837248, user=6.9)] [include(틀:평가/레터박스, code=love-live-the-school-idol-movie, user=3.6)] [include(틀:평가/키노포이스크, code=847001, user=7.4)] [include(틀:평가/야후! 재팬 영화, code=351663, user=3.6)] [include(틀:평가/Filmarks, code=58881, user=3.7)] [include(틀:평가/엠타임, code=225812, user=없음)] [include(틀:평가/도우반, code=25917756, user=8.6)] [include(틀:평가/왓챠, code=mO0gx2v, user=3.7)] [include(틀:평가/키노라이츠, code=13127, light=40.00)] [include(틀:평가/네이버 영화, code=140895, expert=없음, audience=9.33, user=8.51)] [include(틀:평가/다음 영화, code=94729, user=8.2)] [include(틀:평가/메가박스, code=00927100, user=9.6)] [include(틀:평가/TMDB, code=333623, user=76)] [include(틀:평가/무비파일럿, code=love-live-the-school-idol-movie, user=없음)] [include(틀:평가/라프텔, code=33446, user=4.3)] [include(틀:평가/MyAnimeList, code=24997, user=7.92)] *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lovelive&no=3296103|럽장판 스토리가 병신인데 울게되는 이유.suab]](디시인사이드 [[러브라이브 갤러리]]의 분석글) * [[https://bbs.ruliweb.com/family/3094/board/181035/read/8401263|너무나도 아름답고 가혹한 이야기]]([[루리웹 러브 라이브 게시판]]의 리뷰) 관객들의 반응은 우선 내용의 경우 전반적으로 TVA와 마찬가지 혹은 그 이상으로 부실하다는 평이 주류이며 [[케이온(영화)|더 무비 케이온]]을 다시 보는 것 같다는 감상도 쉽게 볼 수 있다. 작품의 배경만 런던(케이온)에서 뉴욕(러브 라이브)으로 바뀌었을 뿐, 전반적인 스토리 라인이나 소소한 에피소드 및 컨셉까지 비슷하게 가져가기 때문으로, 심지어 졸업 후를 기약하는 방법까지 포함하여 '졸업 여행/공연 계획 → 원정 → 귀국 → 마지막 공연 → 훗날을 기약'이라는 플롯이 같기 때문. 굳이 따지면 졸업과 함께 해산 → 대학 진학 후 재결성이 당연했던 케이온의 경우 훗날에 대한 갈등 요소가 아예 없으나, 러브 라이브! 쪽은 이를 주제로 삼았다는 것 정도가 다르지만, 주제 활용의 한계가 자승자박으로 작용하였고 영화의 완성도나 평 모두 케이온 쪽이 월등히 좋아서 이래저래 아류작이라는 비난을 피할 수 없었다. 더불어 두 작품 모두 팬 서비스 차원에서 나왔고, 일반 대중을 상대로 한 흥행에서도 성공했다는 점 또한 공통점. 내용상의 지적 사항에 대해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1. 스토리의 자세한 전개보다는 연출에 집중한 느낌이 강하며 1. 99분이라는 한정된 러닝타임 안에 여섯 개나 되는 라이브 씬을 넣다 보니 관객에겐 스토리를 뒷전으로 밀어낸 느낌마저 준다. 1. 이를 뒷받침하듯 군데군데 뮤지컬 터치가 강하게 서려 있다.[* 특히 학년별로 부른 [[Hello, 별을 세며]](1학년), [[?←HEARTBEAT]](3학년), [[Future style]](2학년)의 영상은 완벽한 뮤지컬 형식으로 전환/진행된다.] 1. 이야기의 개연성과 핵심 전개 소재에서 관객을 설득하려는 노력이 부족하다. 작 중반의 해외 공연과 종반의 아키하바라 라이브[* 주로 타임 스퀘어 공연, 공연 이후의 지명도 급상승, 아키하바라 라이브 당시의 규모를 감안한 실현 불가능성 등이 거론되는 편.]에서 특히 문제 제기가 집중되는 편. 결국 요약하면 TVA 당시의 장점과 단점을 좀 더 강화시켜서 그대로 선보인 셈이며, 아울러 스토리 전개의 키포인트 캐릭터인 [[여성 싱어]]도 시나리오에 잘 녹아들지 않는 편이고(해당 문서 참조), 결말 역시 극장판 이후의 행적이 불명이라 열린 결말이 되어버렸다는 점도 비판의 대상에 오르기도 한다. 캐릭터 활용에 대해서는 멤버 9명 모두가 적절히 활용되었다는 평가도 있으나, 개그 신에만 자주 활용되고 결정적인 스토리 전개에 끼치는 영향은 미비한 우미[* 거기다 우미는 [[SUNNY DAY SONG]] 라이브 당시 잠시 사라지기도 했다. 자세한 것은 해당 문서 참조.]와 코토리의 팬덤에서는 이에 따른 불만을 표하는 의견도 있었다. 반면 작품 홍보 영상부터 시작하여 알려질 대로 알려진 [[Angelic Angel]]의 라이브에서 관객 모두의 눈길을 사로잡고 방황하던 호노카의 마음을 다잡아주는 데 공헌했던 에리의 팬덤, 해외 에피소드에서 알콩달콩한 장면들을 연출하고 차기 아이돌 연구부 부장으로 연습을 지휘하며 3년 후에도 존속해 있는 아이돌 연구부로 미루어 뮤즈 해산 이후에도 아이돌 연구부를 잘 이끌어갔을 것임이 암시되는 린과 하나요의 팬덤은 대체로 상당한 만족 의견이 대다수. 작중 라이브와 삽입곡 퀄리티는 대체적으로 호평이다. 노래 하나하나가 극에 녹아든다는 평이 많으나 짧은 런닝 타임에 지나치게 많은 라이브를 집어 넣은 것과 억지스런 연결에서 불만을 표하는 목소리도 있다. 하지만 뮤즈의 어머니라 할 수 있는 [[하타 아키]]의 가사 또한 곡 자체로서도 그렇거니와 작품을 돋보이게 하는 수준이다. 특히 마지막 삽입곡인 [[僕たちはひとつの光]]은 감동했다는 평으로 이 곡을 통한 마무리가 "몽환적이었다", "꿈꾸는 것 같았다."라는 반응도 찾아볼 수 있다. 다만 작 초반부터 계속 언급했고, 분명히 뮤즈의 마지막 곡이 될 것이며 [[SUNNY DAY SONG]] 뒤에 이어지는 최고의 라이브 신이 되리라 기대했는데 그저 엔딩 크레딧으로 끝나버려서 벙찐다는 평도 있는 편. 이 경우는 엔딩 크레딧 하나를 본편 내내 계속 강조해 왔다는 점이 주요 지적 포인트이다. 메이킹 면에서는 작화가 전체적으로 안정적인 반면, 캐릭터 디자인 면에서는 불안정하다는 평도 있다. 디자인 통일성이 약하여 무로타 유헤이의 애니판 그림체와 후지이 토모유키의 잡지 핀업판 그림체가 번갈아가며 등장하는 느낌이라는 게 주요 골자(…). 이에 대해서는 작화진에서 [[니시다 아사코]]가 빠진 영향이 의외로 큰 것 같다는 것이 대체적인 평이며 일부 장면에서는 팬들에게 속칭 흑역사라 불리는 바이스 슈바르츠 특전 카드의 일러스트가 떠오르는 작화도 몇 번 나오는 등 위기(...)도 몇 번 있으나 평균적으로 안정된 작화가 커버하여 그리 크게 대두되지는 않는다. 더불어 라이브 신에서 분위기를 확 깨는 3D CG의 분량을 좀 줄여줬으면 했다는 반응도 있었다. 다만 2D + 3D 조합의 라이브는 러브 라이브! 컨텐츠에서 영상 라이브의 주요 특징이었고, 학년별 라이브에는 3D CG가 거의 쓰이지 않았으며, 마지막 라이브 僕たちはひとつの光는 대단히 자연스러운 3D 연출로 이런 부분을 무마하기도 했다. 한편 [[영화 평론가]]나 업계인들 사이의 반응은 그저 그런 편. 여러 쟁쟁한 영화들을 누르고 박스 오피스 1위를 차지한 전적도 있어 일단 찾아보긴 하지만, 대체로 시큰둥한 반응이 주류로 'TV판을 안 봐서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다'는 것이 주된 평이다. 이는 [[http://www.rottentomatoes.com/m/love_live_the_school_idol_movie/|로튼토마토]] 같은 서구권 평론가들도 마찬가지로, 관객 평점은 아주 높지만 개봉 당시 올라온 평론가 후기는 혹평 일색이었다. 하지만 긍정적인 반응이 없는 것은 아니었으며, 특히 건담의 아버지로 유명한 '''[[토미노 요시유키]]'''가 손주와 같이 본 후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1360/read?articleId=1889441&bbsId=G003&searchKey=subjectNcontent&itemId=15&sortKey=depth&searchValue=%ED%86%A0%EB%AF%B8%EB%85%B8&pageIndex=1|'''칭찬'''하기도 했다]]. 2010년대 건담 시리즈의 프로듀서인 오가타 나오히로가 토미노와 [[기동전사 건담 UC]]와 얘기하고 있을 때 토미노가 "러브라이브 재밌더라" 라고 했다고. 토미노 영감은 [[선라이즈]] 계열 애니메이션을 특히 가혹하게 비판하기로 유명해서 의외라는 반응이 대다수. 하지만 토미노는 훗날 인터뷰에서는 그런 말을 한 기억이 없다고 부정했으며[* 기억이 없다고 했지 안 했다곤 하지 않았다.] [[바다의 트리톤|#]] 나중에 "눈코입이 똑같고 목소리도 똑같은 애들이 춤추는 애니메이션에 어떤 종류의 감동이 있겠느냐?" 라며 언급을 여러 인터뷰에서 공통적으로 내놓는데 이 작품을 이야기하는 거 아니냐는 설이 있다. [[건담 G의 레콘기스타]] 제작 중에는 "러브라이브처럼 기호화된 표정을 쓰지 마라" 라는 지시도 내렸다고 한다. [[https://twitter.com/Char_Tweet/status/1204015849109180416|#]] 즉 처음 봤을 땐 영상미에 어느 정도 관심을 가졌으나 나중에 더 생각과 분석을 해보고 생각이 바뀐 것으로 보인다. * 도쿄 애니메이션 어워드 2016 극장영화 부문 애니메이션 오브 더 이어 수상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